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는다. -J.레이-여자가 두려운 것은 세상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사랑에 대한 배신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실영에 대한 슬픔을 못참는다. 그래서 항상 그녀는 빠져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오늘의 영단어 - austerity : 근검절약, 내핍, 간소, 금욕, 긴축생활오늘의 영단어 - identity : 동일함, 일치, 정체, 신원, 신분증명서오늘의 영단어 - installment : 할부, 월부, 납입금기계(機械)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 -장자 Nothing great is easy. (위대한 것에 용이한 것은 없다.)남성이 자기를 표현하고 자기를 충실하게 하고, 그 개성의 최고 발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반려자에게서 받는 빈틈없이 잘 조화된 관심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임어당 오늘의 영단어 - sanitation department : 위생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