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인간의 몸은 인간의 영혼을 보여주는 최상의 그림이다.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기량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위급한 순간이 다가와도 여유를 부리면서 절대로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 sputter : 침을 튀기다, 소리를 내며 튀다, 탁탁 튀기다꿈을 지녀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 -릴케 오늘의 영단어 - wind down : 태엽이 풀리다, 긴장이 진정되다, 수습되다오늘의 영단어 - intentionally : 의도적으로, 일부러친족이 없는 것은 그늘이 없는 것과 같다. -성전 여자는 남자가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려고 한다. 전화나 달콤한 속삭임, 장미 한 송이와 같이 그 증거는 행동이어야 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마음의 즐거움은 육체의 즐거움과 달리 즐기면 즐길수록 더욱 즐겁고 힘을 얻는다.